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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곤 낭가파르바트 원정대 화보
김미곤 낭가파르바트 원정대 화보
  • 이영준 기자
  • 승인 2018.06.2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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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0미터급 14봉 등정 마지막 봉우리

현재 파키스탄 낭가파르바트(8125m)를 등반 중인 김미곤 대장의 평화원정대가 본보에 현지 사진을 보내왔다. 지난 5월 30일 선발대 출국 후 카라반을 거쳐 6월 7일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원정대는 12일 1캠프 진출, 13일 2캠프 진출 후  23일 3캠프 진출, 24일 현재 3캠프 위쪽 400미터 지점까지 루트를 개척했다고 알려왔다. 

이번 등반은  한국도로공사가 주최하고 대한산악연맹이 주관, 블랙야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김미곤 대장의 8000미터 14봉 완등 일정 중 마지막 봉우리이다. 

3캠프에서 루트 작업을 마치고 하산 중인 김미곤 대장
루트 개척 작업 후 하산중
3캠프 가는 길에 바라본 2캠프. 대원들이 올라온 발자국이 보인다
3캠프 가는 길
2캠프를 떠나 등반 중인 대원들
2캠프 올라가는 암벽구간을 넘어 캠프사이트에 도착한 대원들. 사누 셰르파가 터를 다지고 있다
2캠프에서 식사 중인 김미곤 대장(왼쪽)과 사누 셰르파, 윤욱현 대원
2캠프 가는 길의 암벽구간 등반 중. 위쪽 암벽지대를 넘어서야 2캠프가 나온다
2캠프 오르는 대암벽 구간. 오래된 로프와 알루미늄 사다리가 어지럽게 엉켜있다
2캠프의 새벽
3캠프지에 데포시켜놓은 텐트. 눈보라에 유실될 수 있어 아직 설치하지 않았다

 

김미곤 대장이 낭가파르바트로 가기 전 기자에게 선물로 준 손수건. 도무지 뭔가를 닦을 수가 없다. 특히 겨드랑이 같은데는...
김미곤 대장이 낭가파르바트로 가기 전 기자에게 선물로 준 손수건. 도무지 뭔가를 닦을 수가 없다. ㅎㅎ 특히 겨드랑이 같은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