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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 한국여성산악사를 돌아보다 토크콘서트
국립산악박물관, 한국여성산악사를 돌아보다 토크콘서트
  • 마운틴저널
  • 승인 2018.06.2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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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한국 여성 에베레스트 초등자 최오순씨 강연

 

6월 28일 코오롱등산학교 교육센터에서 최오순 산악인의 강연회가 열렸다.

‘한국여성산악사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회는 해외 초기 여성등반사, 여성등반의 어려움, 국내 여성원정대와 여성산악인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사로 나선 최오순 산악인은 1993년 국내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故지현옥, 최오순, 김순주,)에 성공한 한 인물로 현재는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 한국등산학교 강사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 에델바이스 요델클럽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 강연회는 아시아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코오롱등산학교 윤재학 교장, 이용대 명예교장, 한국등산연구소 남선우 소장, 한국여성산악회 이승형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마무리 되었다.

 

한편 이번 강연회는 국립산악박물관에서 매년 개최하는 산악토크콘서트로 명사 특강을 통해 산악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77한국에베레스트 김영도 원정대장, 코오롱등산학교 이용대 명예교장, 히말라야 무산소 14개 봉우리를 등정한 김창호 대장, 네팔 촐라체 북벽을 오른 박정헌 대장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