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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에서 중고 등산장비, 서적 나눔장터 열려
우이동에서 중고 등산장비, 서적 나눔장터 열려
  • 마운틴저널
  • 승인 2018.08.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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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등산로 입구 에코로바 커뮤니티 샵에서 8월 26일까지 진행

 

우이동에서 중고 등산장비를 나누는 장터가 열리고 있다. 
서울 우이동 북한산 등산로 입구에 자리한 에코로바 커뮤니티샵에서는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우이동나눔장터'를 운영한다. 
우이동 나눔장터는 중고 등산용품과 서적류를 전시 및 판매해서 등산 동호인들에게 유익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스펙트럼의 등산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다. 
구입한 지 오래 되었으나 사용빈도가 적어 아직도 신품 같은 등산장비, 구입할 때와 지금의 애정 차가 많이 나지만 장롱 깊숙이 처박아 놓기에는 정말로 아쉬운 등산용품, 등산공부를 위해 미친 듯이 읽었지만 지금은 절판되어 희소가치가 높아진 산악도서 등을 물건의 스토리(브랜드명, 구입시기, 구입동기)와 나눔희망가격을 기록한 신청서와 함께 직접방문 또는 택배로 제출하면 된다. 
구입 희망자가 대금을 완불하면 소유권만 이전하고 구입한 물건은 행사기간 동안 계속 전시했다가 행사종료 후 택배로 일괄 발송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행사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장소는 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154-60. 자세한 문의는 02-908-8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