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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필봉을 가슴에 품고 누리길로 송봉전망대를 오르다
삼필봉을 가슴에 품고 누리길로 송봉전망대를 오르다
  • 권혁만 대구주재기자
  • 승인 2018.09.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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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 전망대 전경
송봉 전망대 전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가지풍경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구시가지
 

 

 대구시는 달서구 대곡동 삼필산 송봉에 도심과 낙동강,가야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송봉 전망대'를 최근 완공했다.
삼필산 세 봉우리(증봉, 작봉)중 소나무가 많아 송봉으로 불리우며,도심과 인접하고 산세가 완만해 인근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으로 인기다.
 주말에는 하루 800여 명에 달하는 등산객이 찾는데 반해 휴식·체험 공간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4월 송봉 전망대 공사에 착수해 주변 세 봉우리를 이미지화한 상징 조형물 1개와 파노라마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주변 대곡소공원에서 전망대에 이르는 등산로도 함께 정비해 안내판,안전난간,목재 데크,식생매트 등을 설치하는 등 2km에 달하는'삼필산 누리길'도 완료했다. 송봉 전망대에서는 아름다운 도심은 물론 굽이치는 낙동강과 고령 강정보,가야산, 금오산, 팔공산까지 눈에 들어와 파노라마처럼 대구 시가지 조망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근 월광수변공원, 대구수목원 등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곡소공원~갈림길~전망대 1.1km 약4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