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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산악회 마나슬루 등정
영남이공대산악회 마나슬루 등정
  • 권혁만 대구주재기자
  • 승인 2018.10.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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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산악회(회장 차진철)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한 '2018 영남이공대 마나슬루(Manaslu, 8,163m)원정대'(단장 고태영)가 9월 2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등정에 성공했다.

고태영 단장(79학번), 차진철 등반대장(85학번), 김종원(81학번), 장성수(2017학번) 등 4명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8월 30일 출국, 카트만두 현지에서 행정처리, 장비구입, 세르파.포터 고용 등 현지 준비를 마치고 9월 4일 본격적인 마나슬루 등정길에 나섰다.
라르케 패스(5,135m)에서 고소적응 훈련을 한 후 11일 마나슬루 베이스캠프 도착, 이후 등정 준비를 했다.
1~4캠프를 설치한 등반대는 기상 관계로 정상 등정 예정일을 3일 앞선 지난달 28일로 정했으며 차진철 대장, 김종원 대원과 세르파 1명이 등정에 성공했다.

원정대는 10일경 귀국할 예정이다.

차진철 등반대장은 에베레스트를 비롯 8,000m 여러봉을 등정한 고산등반 전문 산악인으로 현 대구시산악연맹 회장을 맡고있다.

베이스캠프에서 기념촬영
베이스캠프에서 기념촬영
베이스캠프 전경
베이스캠프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