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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클라이밍 한판 대결 막이 올랐다
아이스클라이밍 한판 대결 막이 올랐다
  • 이영준 기자
  • 승인 2019.01.06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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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노스페이스컵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1월 5~6일 청송 얼음골
1월 5일 열린 난이도 예선 경기를 치르고 있는 박희용 선수. 사진 강레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경기장에서 2019 노스페이스컵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열리고 있다.

남녀 선수 86명이 참가한 가운데 1월 5일 난이도 예선전 결과 남자부 권영혜(M2 클라이밍짐) 선수가 합계 3.74점으로 1위를 기록하며 준결에 올랐으며 이어 박희용(노스페이스) 선수가 2위를 기록했다.

여자부는 송한나래(해피볼더) 선수와 신운선(노스페이스) 선수가 2.24점으로 공동 1위로 예선을 통과했으며 3위는 서채현(선유중) 선수가 3.16점으로 바짝 뒤를 쫒았다.

이번 대회는 2019/2020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리고 있으며, 한편 청송에서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19~20일에는 전국체전 아이스클라이밍 종목이 열리는 등 1월 한 달간 주말동안 대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예선 루트는 인공구조물과 빙벽에서 각각 A,B루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사진 강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