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19 12:08 (일)
유엔이 지정한 ‘산악영웅’ 탄생
유엔이 지정한 ‘산악영웅’ 탄생
  • 오영훈 미국통신원
  • 승인 2019.01.07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캐나다 환경지킴이 빙벽등반가 윌 개드

유엔 환경위원회가 캐나다 빙벽등반가 윌 개드(51세)를 ‘산악영웅’(Mountain Hero)으로 선정했다.

유엔 산악영웅은 환경문제, 특히 기후변화의 영향이 더욱 직접적인 산악지역의 환경보존에 대한 인식을 알리는 데에 공헌한 운동선수 중에서 선발되는 일종의 홍보대사다.

윌 개드는 나이아가라 폭포와 헬름켄 폭포(사진) 등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험난한 빙벽등반 루트를 초등한 바 있으며 특히 최장거리 패러글라이딩 세계신기록을 두 번이나 경신(423km)하기도 했다.

헬름켄 폭포를 등반 중인 윌 개드. 사진 블랙다이아몬드 코리아
헬름켄 폭포를 등반 중인 윌 개드. 사진 블랙다이아몬드 코리아

 

이제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한 킬리만자로 정상부의 마지막 남은 빙하빙벽을 등반 중인 윌 개드. 사진 크리스천 폰델라.
이제 곧 사라질 위기에 처한 킬리만자로 정상부의 마지막 남은 빙하빙벽을 등반 중인 윌 개드. 사진 크리스천 폰델라.
유엔의 '산악영웅'으로 선정된 캐나다 빙벽등반가 윌 개드.
유엔의 '산악영웅'으로 선정된 캐나다 빙벽등반가 윌 개드.

유엔 환경위원회는 국제산악연맹과 공조하여 산악지역의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산악가이드, 등산강사에게 환경교육을 시키거나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등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