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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 노라조 온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 노라조 온다
  • 마운틴저널
  • 승인 2019.01.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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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 얼음골에서 열려... 가수 노라조 13일 공연 드론 경품 이벤트 등 부대행사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 출연하는 가수 노라조. 사진 대한산악연맹 제공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 출연하는 가수 노라조. 사진 대한산악연맹 제공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 가수 노라조가 온다. 대한산악연맹은 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13일 노라조가 응원단장으로 출연해 공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라조는 슈퍼맨, 카레, 고등어 등 히트곡을 부른 남성 2인조로 최근 신곡 ‘사이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노라조는 세대를 아우르는 신나는 댄스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송 출신 개그우먼 심진화도 MC로 출연한다.

한편 드론을 이용한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당일 시상식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선물을 뿌리는 이색 행사가 진행된다.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포스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포스터

청송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은 1월 1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2일에는 청송 얼음골에서 남녀 난이도 예선 및 준결승, 속도 예선이 열리며 대회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부문 결승전과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고의 아이스클라이머인 박희용(2017 난이도 월드랭킹 1위), 신운선(2018 여자난이도 월드랭킹 1위) 송한나래(2018 여자난이도 월드랭킹 3위) 등과 세계 20여 개국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결승 루트를 등반 중인 박희용 선수. 사진 강레아
박희용 선수. 사진 강레아

청송군은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유치해 2020년까지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북산악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아웃도어리서치,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며 KBS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