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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한국 8명 난이도 결승 진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한국 8명 난이도 결승 진출!
  • 이영준 기자
  • 승인 2019.01.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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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남자난이도 준결승전을 치르고 있는 박희용 선수` 사진 강레아

 

청송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막이 올랐다. 1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 열린 예선전은 남자 난이도부문에서 한국의 권영혜 선수가 3위, 이창현 4위, 이영건 5위, 박희용 6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준결승은 이창현 2위, 박희용 3위, 이영건4위, 김민철 8위로 결승에 올랐다. 

11일 진행된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회식 . 사진 강레아

 

여자 난이도는 신운선 3위, 김정민 5위, 송한나래 7위로 준결에 올랐으며, 준결승은 송한나래 2위, 신운선 3위, 손승아 6위, 함영미 8위로 결승에 올라 총 8명의 한국 선수가 결승에 진출하는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속도 예선은 남자 전양표 13위, 양명욱 14위, 여자 차유진 6위, 손승아 12위, 하민영 13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2일 시작된 2019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난이도 예선전에서 신운선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 강레아

 

이번 대회에는 세계 20여 개국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청송군은 2011년 아시아 최초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을 유치해 2020년까지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과 국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북산악연맹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아웃도어리서치,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며 KBS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