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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산악연맹 2019년 정기총회 개최
대구광역시산악연맹 2019년 정기총회 개최
  • 권혁만 대구주재기자
  • 승인 2019.01.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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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9일 취임 후 정기총회 첫 의사봉 잡은 차진철 회장

  

대구광역시산악연맹 2019년 정기총회 전경
대구광역시산악연맹 2019년 정기총회 전경

  대구광역시산악연맹(회장 차진철, 이하 시연맹)은 1월25일 저녁 대구광역시체육회 강당에서 재적 대의원 52명중 32명, 임원 및 산악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구자원 전무이사의 사회로 성원보고, 개회, 국민의례, 회장 인사, 2018년 정기총회 회의록 낭독, 회무보고, 감사보고, 2019년 사업계획 보고, 규약 수정 개정보고, 임원 규정보고로 이어졌다. 이어서 부의 안건 심의로 2018년도 결산보고 및 승인, 신임 감사 선임, 규약개정(안) 승인의 건 등으로 진행 됐다.

  이날 2016년 6월 2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정기총회 의사봉을 잡은 차 회장은 그동안 본인과 시연맹 및 관계자 등을 상대로 진행된 고소, 고발 등 각 소송의 진행 과정을 소개했다. 차 회장은 지난해 8월31일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업무에 복귀했다.

정기총회 의장석에 앉아 있는 차진철 대구광역시산악연맹회장
의장석에 앉아 있는 차진철 대구광역시산악연맹회장

   회의는 특정 대의원의 질문과 답변 등 약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됐고, 노규영 영남대OB 산악회장과 황재분 세무사가 행정, 회계 신임 감사로 선임됐다.

  시연맹은 등산교육을 적극 확대해서 산악 안전사고 예방과 등반기술 보급, 각 지역 산악인과 유대강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에 따른 시너지 창출 등 내실을 다지고, 각종 전국대회 적극 참가 및 2020년 도쿄올림픽 대비 스포츠클라이밍 대구 대표선수 육성을 올 한해 사업목표로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