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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판대 아이스클라이밍 페스티벌 현장
[화보] 판대 아이스클라이밍 페스티벌 현장
  • 강레아 편집위원
  • 승인 2019.02.1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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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판대아이스파크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페스티벌이 지난 10일 열렸다. 원주클라이머스가 주최한 이 행사는 기존 아이스클라이밍 대회와 달리 실제 빙벽에서 6명이 한 조가 되어 다양한 루트를 등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단체전 결과 검악산악회 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경북 팀, 드라이툴링 클럽, 홍종열 클라이밍 팀이 뒤를 이었다. 
60미터 빙벽에서 열린 개인 난이도전에서는 배대원(인천클라이밍센터) 씨가 4분 09초41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으며 이보다 0.03초 뒤진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김진일(포항클라이밍) 씨가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전광배(대주알파인클럽) 씨가 차지했다. 
100미터 빙벽도 배대원 씨가 7분 7초94만에 완등하며 우승했다. 
이밖에 최연소, 최연장 참가자에게도 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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