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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악인 김영태 씨 사고로 별세
울산 산악인 김영태 씨 사고로 별세
  • 이영준 기자
  • 승인 2019.02.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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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악회 울산지부 부지부장으로 활동 중인 김영태 씨(사진)가 지난 17일 등반 사고로 별세했다. 김씨는 이날 문수산 큰골폭포 암장에서 등반 중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64년생으로 울산 청산악우회에서 산악활동을 시작해 1990년 마칼루 원정, 1992년 남선우 씨와 함께 초오유와 시샤팡마를 국내 최초로 동시등정했으며 1995년 에베레스트 남서벽을 박정헌 씨와 국내 초등한 산악인이다.

빈소는 울산 삼정병원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엄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