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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황평주 감독, 대한체육회 우수상 수상
스포츠클라이밍 황평주 감독, 대한체육회 우수상 수상
  • 이영준 기자
  • 승인 2019.02.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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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아시안게임 금은동 메달 수확 공로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지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팀 황평주 감독(오른쪽 두 번째)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지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팀 황평주 감독(오른쪽 두 번째)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이서 열린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지난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감독을 맡았던 황평주 씨가 지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체육상은 2018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한국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들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각각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등 7개 부문을 시상하며 138명 9팀이 상을 받았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황평주 감독이 표창장과 상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평주 감독은 지난 8월 인도네시아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종목에 오른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대표해 국가대표 감독으로 참가했으며 컴바인 부문에서 천종원 금메달, 사솔 은메달, 김자인 동메달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한편 영예의 대상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효준(한국체대) 선수가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