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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에 국제경기 규격 갖춘 인공암벽장 조성
경산시에 국제경기 규격 갖춘 인공암벽장 조성
  • 권혁만 대구주재기자
  • 승인 2019.02.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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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기가 가능한 인공암벽장이 내년에 조성된다.

 경산시는 내년 연말까지 경산시 남산면 인흥리 '삼성현역사문화공원'내에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폭 32m, 높이 17m 규모의 인공암벽장을 짓는다. 이곳은 부지 8,200㎡로 관리실, 교육실, 샤워실, 주차장 등 부대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국비 10억5천만원, 도비 5억원, 시비 19억5천만원 등 총 사업비는 35억원이 예상된다.

이미 작년 12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완료했고, 3월에 설계용역을 발주한다. 이후 실시설계 공모와 행정절차 등을 거쳐 내년 초 본격적인 공사착수에 돌입하여 연말께 완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인공암벽장이 운영되면 시민들이 이용 가능한 생활체육시설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다양한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 및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경산시청 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