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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학생산악연맹 팔공산 일원에서 합동산행
대구경북 학생산악연맹 팔공산 일원에서 합동산행
  • 권혁만 대구주재기자
  • 승인 2019.05.2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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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에 앞서 힘찬 파이팅을 외지는 학생산악연맹 회원들
출발에 앞서 힘찬 파이팅을 외지는 학생산악연맹 회원들

대구경북 학생산악연맹(회장 김태효)은 5월25~26일(1박2일간) 팔공산 일원에서 올해 첫 연맹 산행을 실시했다.
이 행사에는 계명대, 경북대, 경일대, 금오공대, 영남대, 영남이공대 등 6개 대학 산악회원 22명이 참가했다.

이날 연맹의 박재철 전무 및 OB회원들도 참가하여 학생들을 지도했다.

행사는 첫째 날 오전에는 동화야영장에 베이스캠프를 구축 후 매듭법, 확보시스템 등 다양한 교육과 오후에는 비로봉 산행을 함께 했다. 밤에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바윗골 일원에서 신입생들은 슬랩에서의 장비 사용법과, 재학생들은 남벽에서 선등 시스템 교육을 가졌다.

이번 산행의 목적은 장기 등반을 위한 기본적인 캠프 구축 방법과 등반지식, 기술습득 등이었다.

한동욱 대표상임위원(경일대)은 인사말에서 "신입생 들에게 등산 문화를 제대로 알려 재미있고, 안전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