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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3개 학생산악연맹 합동산행, 제11회 한솔산악상 시상식 열려
영호남 3개 학생산악연맹 합동산행, 제11회 한솔산악상 시상식 열려
  • 권혁만 대구주재기자
  • 승인 2019.06.0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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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산악상 대상 김재로(영남대OB산악회), 정민규(부산학생산악연맹)
우수단체상 영남이공대OB산악회 수상

 

행사에 참가한 영.호남학생산악연맹 회원들
행사에 참가한 영호남 학생산악연맹 회원들

'2019년 영호남 3개 학생산악연맹 합동산행'과 '제11회 한솔산악상 시상식'이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회장 김태효) 주관으로 6월 2일 대구월드컵스타디움 인공암벽장과 대덕산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 광주전남학생산악연맹, 부산학생산악연맹 회원 100여 명과 전현직 박상열, 권성혁, 차진철 대구광역시산악연맹 회장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인사말하는 김태효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 회장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태효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 회장

합동산행은 영.호남 3개 학생산악연맹이 교류를 통한 상호 화합과 등반기술 발전을 위해 매년 돌아가면서 개최하고 있다.

회원들은 오전 10시 인공암벽장을 출발, 청계사~만보정~삼각점~대덕산(604m)~청계사~인공암벽장으로 돌아오는 약 4시간 코스의 산행을 함께 했다.

오후 3시부터는 '제11회 한솔산악상'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는 박재철 전무의 사회로 한솔상 설립취지, 한솔상 시상식, 김태효 회장 인사말, 대구경북학생산악연맹 60주년 기념 웨스턴 콕살투 원정대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한솔산악상 대상은 김재로(영남대OB산악회), 정민규(부산학생산악연맹), 우수단체상은 영남이공대OB산악회가 각각 수상했다.

한솔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솔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한솔산악상은 이효상 선생의 산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참다운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한 산악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후 다과 및 각 연맹간 간담회와 함께 원정 보고서를 배포했다.

원정대 보고서 표지, 대원들 소개
원정대 보고서 표지, 대원들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