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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서울상영회 21일 열린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서울상영회 21일 열린다
  • 이영준 기자
  • 승인 2019.06.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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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금) 오후 7시 서울 강북구 우이동 BAC빌딩 암장에서...
2018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알피니즘 부분 수상작 '더트백:프레드베키의 전설' 상영
더트백:프레드베키의 전설 스틸컷
더트백:프레드베키의 전설 스틸컷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 서울상영회가 6월 21일(금) 오후 7시부터 강북구 우이동 BAC빌딩 암장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작은 <더트백:프레드베키의 전설>(2017)로 평생을 가족, 친구, 직업도 없이 오로지 등반만을 위한 삶을 살다간 미국 등반계의 이단아이자 전설인 프레드 베키(1923~2017)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2017년 밴프산악영화제, 빌바오영화제 그랑프리,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알피니즘부문에서 수상했다. 

프레드베키는 1939년 노스 캐스캐이드 산맥의 마운트 디스피어 초등 이후 평생동안 미국과 알래스카의 24개 산을 초등하고 신루트를 올랐다.

 
이번 상영회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주최, 마운틴저널 주관, 블랙야크가 협찬한다. 
영화 상영 이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울주옹기마을에서 생산한 천일염과 5명에게 블랙야크 티셔츠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관람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