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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유럽 전지훈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유럽 전지훈련 
  • 이영준 기자
  • 승인 2019.07.01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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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평주 감독, 김자인 천종원 등 선수단 13명 한달 여간 스위스, 프랑스 월드컵 참가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이 7월 1일 오전 한달여 간의 일정으로 유럽 전지훈련을 떠났다.

황평주 감독과 정지현 코치, 천종원, 김자인 선수 등 13명의 국가대표 팀은 7월 4일부터 6일까지 스위스 빌라스 월드컵, 11~13일 프랑스 샤모니 월드컵, 19~20일 프랑스 브리앙콩 월드컵 등에 출전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실전 경험을 쌓고 훈련 후 26일 귀국 예정이다.

국가대표 팀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우리 선수들의 기량을 분석하고 8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대비해 단기간에 부족한 부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황평주 감독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황평주 감독

황평주 감독은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예선전, 대륙간컵 등 2020년 도쿄올림픽까지 남아있는 일정에 맞춰 출전권 획득을 위해 전략적으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는 지난달 23일 열린 제39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거쳐 상위 입상한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국가대표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감독 : 황평주
코치 : 정지현
트레이너 : 김대영
전담팀 : 김홍일
남자 선수 : 이도현, 천종원, 김한울, 김자비
여자 선수 : 김자인, 서채현, 사솔, 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