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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19회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2019년 제19회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
  • 권혁만 대구주재기자
  • 승인 2019.08.02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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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악회대구지부 황악산 권역 탐방
탐방 이틀째 우두령~바람재 구간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
탐방 이틀째 우두령~바람재 구간 출발에 앞서 기념촬영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사)한국산악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9년 제19회 청소년 백두대간 산림생태탐방'이 7월 27일 부터 7월 31일까지 4박5일간 백두대간 10개 권역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백두대간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호연지기를 키우고, 산림생태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한 국토사랑 정신을 고취 시킬 목적으로 백두대간 684km를 10개 팀으로 나눠 각 팀별로 탐방을 실시했다.

한국산악회대구지부(지부장 최재료)는 김천시 증산면 시루메권역 주민복지센터에 캠프를 설치하고 황악산 권역인 우두령~바람재~화실재 구간, 직지사 관람과 친환경생태공원, 직지문화공원 탐방, 물소리생태숲, 부항댐 탐방 등의 일정을 마쳤다.

이 행사에는 대구지역 중고생 및 울산 화봉중학교, 청도 모계중학교, 구미 천생중학교 등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천생중학교는 쌍둥이 자매가 참여하여 화제를 낳았다.

김천시 증산면 시루메권역 주민복지센터에 설치된 캠프장 전경
김천시 증산면 시루메권역 주민복지센터에 설치된 캠프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