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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도쿄대첩' 목표 출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도쿄대첩' 목표 출국
  • 이영준 기자
  • 승인 2019.08.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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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김포공항에서 출국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 사진제공 대한산악연맹
8월 6일 김포공항에서 출국한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 사진제공 대한산악연맹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선수단(감독 황평주)이 8월 6일 오전 IFSC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김포국제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올림픽 예선 1차전으로 대한민국은 황평주 감독과 정지현 코치 인솔 하에 김자인 서채현 천종원 사솔 김자비 이도현 김란 김한울 선수와 김대영, 김홍일 트레이너 등 12명의 선수단이 장도에 올랐다. 
일본 도쿄 인근 하치오지에서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대회는 남녀 볼더링과 리드, 스피드 경기 이후 18일부터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콤바인 경기가 진행된다. 
대표팀은 7일부터 현지에서 적응훈련을 마친 뒤 출전해 상위 7위까지 선수에게 주어지는 올림픽 출전권 획득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는 39개국에서 63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보는 8월 18일부터 현지에서 세계선수권대회 소식을 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