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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달리는 국내 최대 트레일러닝 대회 열린다
서울을 달리는 국내 최대 트레일러닝 대회 열린다
  • 송희원 기자
  • 승인 2019.08.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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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주최, 주관 2019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 ‘서울100K’

10월 19~20일 서울광장에서... 8월 26일부터 홈페이지 통해 사전접수 시작

서울 시내를 달리는 트레일러닝 대회가 처음으로 열린다.

대한산악연맹은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청광장에서 2019 서울 국제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 ‘서울100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과 서울특별시가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인왕산, 북한산, 서울 둘레길, 한강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스카이라인을 달리는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되어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 트레일러닝대회 중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서울100K'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10K 코스와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 공식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전문선수 대상의 50K, 100K 코스로 나뉘며, 국제산악연맹(UIAA)산하 국제스카이러닝연맹(ISF)의 공식코스 인증획득 절차 또한 밟을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0K 2500명, 50K 300명, 100K 200명 등 총 3000여 명으로 8월 26일(월)부터 7일 간, ‘서울100K' 공식 홈페이지(http://www.seoul100k.com)를 통해 사전접수가 진행되며, 사전접수 시 20% 참가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트레일러닝 대회 외 스포츠클라이밍 볼더링 대회, 축하공연, 산악영화 상영,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기획되어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즐거움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대회가 인구 천만 대도시 서울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 울트라트레일러닝대회로 이번 대회를 통해 트레일러닝에 대한 국내외 관심을 확대시키고 나아가, 세계를 대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