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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서회, ‘제1회 올해의 산서상’ 시행
한국산서회, ‘제1회 올해의 산서상’ 시행
  • 송희원 기자
  • 승인 2019.09.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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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까지 작품 공모
수상작은 상패와 함께 상금으로 100만 원 수여

한국산서회가 올해부터 ‘올해의 산서상’을 제정하여 시상한다.

선정 대상은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 발행한 산을 주제·소재로 한 단행본이다. 산의 높이나 등산의 방식, 유가지 및 무가지를 불문하며 고산등반기, 산행에세이, 원정 보고서, 산악사진, 산악시, 산악소설, 등산이론서 등 제한을 두지 않는다. 다만 번역서는 배제한다.

한국산서회 측 관계자는 “최근 산악계 내외의 환경이 급변하면서 산서 발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며 “‘올해의 산서상’을 새롭게 추진하면서 글쓴이를 격려하고 산서 출판문화를 견인하고자 상을 제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기준은 “산의 고유한 정취와 작품의 완성도를 중심으로 해서 다각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며 선정을 위해 ’올해의 산서 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진행한다.

최종 수상작 한 편은 2019년 11월 15일까지 선정하여 개별 통지한다. 시상식은 2019년 12월 한국산서회 총회식상에서 진행하며 수상작은 상패와 함께 상금으로 100만 원을 수여 할 계획이다.

자천 및 타천을 환영하며 선정위 총무의 이메일( dar_shan@hanmail.net )로 10월 15일까지 추천서와 추천 이유 등을 적어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