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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도서 및 팔공산 '산' 사진, 산악장비 전시회
산악도서 및 팔공산 '산' 사진, 산악장비 전시회
  • 권혁만 대구주재기자
  • 승인 2019.09.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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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채희복 팔공산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 산악연맹 임원 및 일본 야마다 마사아키 회장 일행
개막식에 참석한 산악연맹 임원 및 일본 야마다 마사아키 회장 일행

대구시산악연맹(회장 차진철, 이하 산악연맹)은 27일 오후 중앙도서관 가온 갤러리에서 산악도서 전시회를 열었다. 27~29일 까지 사흘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제50회 팔공산악제 부대행사로 열린 이 전시회는 산악도서, 팔공산 산 사진, 산악장비가 전시되어 일반인의 눈길을 끌고있다.

산악도서는 산악연맹이 발간한 회보, 원정보고서 그리고 가맹단체에서 발간한 회보, 원정보고서 및 팔공산과 관련돤 각종 도서 등이다.

팔공산 '산' 사진은 사진 작가 채희복씨의 팔공산 사진 40여 점이 갤러리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이곳을 찿는 관람객에게 좋은 구경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산악장비는 요즘 보기 드문 희귀한 버너 40여 점이 전시되어 신세대 산악인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초기 가스버너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캠핑가즈, EPI 초기모델 버너, 프리므스, 스베아, 포에브스 등 여러 종류의 휘발유 버너, 그리고 국산 석유, 휘발유 버너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일본 히로시마현 산악연맹의 야마다 마사아키 회장 일행과 산악연맹의 박상열, 김종길 전임 회장, 차진철 회장, 이용채 자문위원장, 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