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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0년부터 개성있는 “봄 영화제”로 변신
울주세계산악영화제, 2020년부터 개성있는 “봄 영화제”로 변신
  • 송희원 기자
  • 승인 2019.10.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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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관객들 찾아가
2019년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2020년 4월 3일(금)부터 4월 7일(화)까지 개최된다. 올해까지 9월에 개최하던 일정을 내년에는 4월로 조정하여 봄의 새기운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영화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봄꽃이 만개한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영화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으로 마음의 여유와 치유를 얻을 수 있는 영화제로 거듭 나고자 한다”며 “비록 준비기간은 예년에 비해 짧지만 풍성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영화제로 관객들을 초대하겠다”며 일정 변경의 이유와 함께 포부를 밝혔다.

영화제는 관람객들뿐만 아니라 영남알프스 벚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울주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봄과 함께 오는 2020년 4월 3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제5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전세계 산악영화와 함께 산, 자연, 사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