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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카페·전시·체험 공간인 ‘솟솟618’ 청계산점 오픈
코오롱스포츠, 카페·전시·체험 공간인 ‘솟솟618’ 청계산점 오픈
  • 송희원 기자
  • 승인 2019.10.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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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브랜드 론칭 46주년을 맞아 청계산 자락에 콘셉트상점 ‘솟솟618’을 10월 24일 오픈했다.

청계산 초입에 위치한 ‘솟솟618’은 자연 속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솟솟’은 코오롱스포츠의 상록수 로고를 한글로 표현한 것이며 ‘618’은 청계산의 높이인 618m를 의미한다.

‘솟솟618’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1층 총 2개 층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에는 지난 1973년에 탄생한 코오롱스포츠 브랜드의 초창기 제품과 현재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전시했다. 같은 공간에 있는 제품 렌탈존에서는 일정한 보증금을 내면 고어텍스 재킷, 윈드 재킷, 보온의류 등 산행 시 필요한 장비를 대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웨빙, 스트링, 미니 카라비너 등 안 쓰는 부자재를 활용해 즉석에서 네임텍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리사이클 DIY 체험존이 있어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지상 1층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의 올모스트홈 카페와 협업한 친환경 콘셉트의 공간이다. 폐목재를 활용해 만든 가구, 장작 난로, 아기자기한 캠핑 소품들로 등산객들에게 마치 산장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곳에서는 커피 음료는 물론 전통차와 같은 ‘솟솟618’만의 자연 친화적인 음료와 간식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코오롱스포츠가 이번에 발행한 아웃도어 라이프 매거진 ‘SOMEWHERE’ 창간호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코오롱스포츠의 과거와 현재를 헤리티지 제품 컬렉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곳에 와서 전시와 체험을 통해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46번째 생일을 맞이해 ‘히스토리 캠페인’을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코오롱스포츠의 아우터와 등산화 상품을 기증하면 코오롱스포츠 46주년 사은품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